남양주 영화 촬영소 가는 길목 가까이에
남양주 피아노 화장실이 있습니다.
예전엔 혐오 시설은
인근 주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하곤
했지만 지금은 지방 자치단체들의 새로운 발상으로
쓰레기 매립장이나 하수 처리장을 친 환경적인
생태 공원이나 휴식 공간으로
아름답게 꾸며 주민들의 환영을 받고있습니다.
예쁜 피아노 화장실을 만들어 명소를 만들고
혐오시설 주위의 넓은 공간을 생태 학습장으로
만들어 학생들과 관람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작은 부분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혐오시설이 아니라
아름다운 휴식공간이 될 수 있다는것
넘 좋아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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