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자/좋은 글 쓰기

오늘 하루만은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격려을**^^

천사 섬 2012. 8. 30. 14:32

 

 

바라지도 반갑지도 않는 불청객이 할일 없는지 쉬지도 않고 연이어 들이닥쳐 우리 모두에게 어마 어마한 재산의 손괘를 입히고 떠나가는 불청객에게 불평한마디 모하고 바라만 보는 무능함을 원망하며,


어렵고 힘든시기에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위로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위로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위로와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시기적절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절망하고 있는 사람에게 소망을 줍니다.


오늘만큼 우리 서로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는 하루이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