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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과 신안군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10년 문화재활용우수사업 “즐거운 生生소금밭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로 염전사진전이 지난 2일 열렸다. - 갯벌과 염전, 그리고 그 위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사진전 「자연의 선물, 소금이 온다」는 증도 소금박물관 전시실에서 11월 30일까지 열리게 된다. - 갯벌, 염전 전문가이며 어촌생활을 연구하는 전남발전연구원의 김 준 박사가 지난 10년 동안 전국의 염전과 갯벌을 다니며 촬영한 사진들이 선보이게 되며, 이번 사진전은 2010년 국제소금박람회가 열리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전시된다. - 지난 2008년부터 계속된 문화재활용우수사업은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사업으로 문화재청과 신안군의 지원을 받아 증도 태평염전(등록문화재 제360호)과 석조소금창고(등록문화재 제361호)를 무대로 한 염전체험프로그램을 태평염전이 운영해 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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