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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살게끔하는 것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이란 궁극적으로 그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지요. 지금 내게 있는 것, 내 마음과 생각과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 손으로 만져지고 가슴에 흐르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새롭게 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가면 그게 바로 사랑이래요. 사랑하는 신목회원님¡ 한 해 동안의 보살핌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한 경인년 새해 되시길바라며 가정에는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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